안네발렌틴 포에버를 넘어설 새로운 컬렉션 웰웰 착용감 좋은 티타늄 안경테 소개!

안녕하세요 안경사 도비입니다

오늘은 안네발렌틴 안경에서 새로운 컬렉션으로 발표한 이번 신상 모댈이 매장에 입고가 되었습니다

입고가 된지는 조금 되었지만 늦게나마 이렇게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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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고된 안네발렌틴 웰웰은 안네발렌틴 안경의 스테디셀러인 포에버와 디자인과 사이즈가 흡사하지만 분위기는 전혀 다른 안네발렌틴 웰웰을 한번 같이 알아가보실까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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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안경테와 비슷한 크라운 판토 안구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안구의 아래는 둥글지만 상단부에 왕관 디자인으로 프렌치한 분위기와 안네발렌틴만의 색감과 포인트가 잘 드러난 신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47-24로 은근 넉넉해서 남성분들도 무난하게 모두 착용이 가능한 사이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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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엔드피스는 생각보다 넓어서 얼굴의 폭이 엄청나게 눌리거나 그러지 않아 생각보다 꽤나 여유로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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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것같지만 은근 포인트가 넘치는 블랙+그린 조합의 안네발렌틴 웰웰 사진한번 보실게요

더 자세한 사진은 아래 스마트스토어 링크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블랙과 그린의 컬러조합은 얼굴에서 또렷한 이미지와 얼굴이 어두워 보이지 않는 컬러로 무광의 조합으로 멋스러운 포인트가 될것같습니다

크라운판도의 안구디자인이 처름 보시거나 착용을 해봤을때 어색해하시지만 두번 세번 착용해보면서 거울을 보셨을때 생각보다 매우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 꼭 한번 트라이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면부의 안구를 잡고 있는 힌지 컬러는 딥그린 컬러로 안네발렌틴 포에버만큼이나 살짝 도톰하게 연결이 되어있고 단단한 소재의 촉감이 타이트한 착용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편해하실것같아요

다리 끝의 다리팁마저도 동글동글한 디자인으로 마감이 되어있어 안네발렌틴 안경만의 시그니처같은 느낌으로 소소한 포인트를 살리고 있는것같아요

동글동글한 마감이지만 살짝 납작해서 은근 착용감도 나쁘지않은 편!

 

 

안네발렌틴 포에버 안경테와 비교를 해보자면 안네발렌틴 포에버는 전체 스테인레스 스틸에 안구에 아세테이트 림이 들어가 있는 형태라면 웰웰 모델은 사실 다리 팁 제외하고는 전체 티타늄 프레임으로 안쪽으로 보이는 다른 컬러의 부분도 티타늄으로 투컬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컬러의 느낌을 메탈+메탈의 도금 컬러로 색다른 분위기를 느껴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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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제외한 부분의 F시리즈 포에버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듯합니다

도톰한 다리팁이나 코태드의 고정방식이나 힌지의 디테일이라던가 비슷하면서도 각각의 모델마다 느껴지는 이미지는 엄청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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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서는 아담한것같지만 시원스러운 전체사이즈때문에 데일리 안경으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고 고도수이신 경우 변색렌즈를 매치해도 충분히 어색하지않은 느낌으로 사용하기도 좋을것같네요

안네발렌틴은 정말 국내의 안경 마니아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기존 안경에서는 보기 어려운 과감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클래식하거나 앤틱한 이미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긴하지만

포인트가 필요한 감성적인 직업군에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패션아이템이지않을까싶은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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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좀 더 또렷한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던가 중년층에서도 이런 스타일의 안경테를 도전해보신다면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을것같아 도비는 적극 추천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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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색상이 뭔가 더 강해보이고 세보이지않을까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들도 다양하게 있는 편이라

오히려 상대방에게 온화하게 보이고 싶을때 은은한 컬러감이라던가 자연스러운 피부톤과 같은 안네발렌틴의 컬러풀한 안경테를 추천해드릴 수 도 있을것같습니다

필요한 부분 부분에만 한정적으로 포인트가 들어가는 안네발렌틴 안경들에서 절제된 멋을 볼 수 있는것 같아요

프랑스만의 뛰어난 감각을 안네발렌틴 안경에서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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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안네발렌틴의 안경은 파피루스 안경 분당점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매장 방문하시면 더욱 더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테를 착용해보실 수 있답니다